부산시, '2026년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 참여업소 모집

부산 / 박영진 기자 / 2026-03-18 08: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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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까지 참여업소 모집… 지원 대상은 경영 상담(컨설팅)이 필요한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30곳 이내
▲ 부산시청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시는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오는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사업은 ▲물가 상승 ▲소비 위축 ▲경기 둔화 등 변화하는 외식 환경에 대응하고 외식 업소의 효율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상담(컨설팅)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경영 상담(컨설팅)이 필요한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30곳 이내다.

시는 ▲음식점 특화거리 내 업소 ▲식품안심업소(위생등급) 지정(신청) 업소 ▲안심식당 실천업소 등을 우선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푸드테크 도입 ▲메뉴 개발 ▲배달 서비스 ▲위생·식재료 관리 ▲서비스 ▲마케팅 ▲노무·세무 등 7개 분야 중 영업주가 필요로 하는 분야에 대해 전문업체가 일대일(1:1) 맞춤형 상담(컨설팅)을 제공한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구·군 환경위생과 또는 관련 협회(외식업협회, 휴게음식업협회)를 통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부산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 사업은 단기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외식업소가 스스로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외식업 영업주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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