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광천읍 주민자치회, 이성찬 신임회장 선출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2-12 0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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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까운 자치’ 실현 다짐
▲ 홍성군 광천읍 주민자치회, 이성찬 신임회장 선출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홍성군 광천읍 주민자치회가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하고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광천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주민자치회 회의를 열어 주민자치 활성화를 이끌어갈 새 사령탑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원진 개편은 기존 주민자치회 활동을 통해 지역 사정에 정통한 위원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임기는 오는 2027년 3월 2일까지다.

주민자치회를 새롭게 이끌어갈 수장으로는 이전 주민자치회 부회장을 역임하며 리더십을 발휘해 온 이성찬 위원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주민자치회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할 부회장에는 이전 총무분과장이었던 김성수 위원이, 실무 전반을 총괄할 사무국장에는 이전 문화분과장이었던 성용일 위원이 각각 선임되어 탄탄한 조직 구성을 마쳤다.

이성찬 신임 회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그동안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광천읍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행정에 실질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 더욱 활기차고 살기 좋은 광천읍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며 굳은 다짐을 밝혔다.

김성수 신임 부회장은 “총무분과장으로서의 실무 경험을 살려 자치회 운영의 내실을 기하고, 회장님을 도와 주민자치회가 화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으며, 성용일 신임 사무국장 또한 “문화분과 활동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자치 사업을 발굴하고 소통하는 사무국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정희채 광천읍장은 “새롭게 선출되신 이성찬 회장님과 임원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며, “주민자치회가 지역 공동체의 핵심 리더로서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이번 신임 임원진 선출은 주민자치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민·관 협력을 통해 광천읍이 더욱 살기 좋은 고장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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