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026년도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지난달 30일 공단 2층 대회의실에서 노사 양측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실질적인 재난·안전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의결했다.
공단은 지난 1분기 위원회 안건 이행사항으로 이서혁신도시 공영주차장 내 범죄 취약 사각지대에 보행자 확인이 용이한 안심반사경을 설치하고 비상벨 설치 사업과 연계해 지난 4월 19일 범죄예방 최우수시설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냈다.
이번 2분기 위원회에서는 이서혁신도시 공영주차장 내 CCTV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수목 정비와 공설공원묘지의 안정적 운영 및 재난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소방설비 확충·현대화 추진을 의결했다.
특히 근로자 위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무인경비 시스템과 연동하는 화재 감시 시스템 도입을 결정했다. 아울러 임직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을 제거하는 작업환경 개선, 안전용품 지급 범위 확대, 자체 점검을 통한 안전관리 대책 수립도 함께 의결했다.
이희수 이사장은 “이번 2분기 위원회를 통해 도출된 현장의 위험 요인과 건의 사항들은 즉각적인 조치를 통해 개선해 나갈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소중한 목소리에 상시 귀를 기울여 전 임직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공단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