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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교육청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대구 지역 예체능 계열 수험생의 대입 경쟁력을 높이고 공교육 차원의 공신력 있는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7월 4일부터 ‘2027학년도 대입 예체능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고등학교 전 학년 학생과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전국의 예체능 입시 전문 교사들을 초청해 계열별 최신 입시 동향과 학과 소개, 실제 합격 사례 등을 생생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수험생들의 수요를 반영해 예체능 계열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순차 진행된다. 가장 먼저 시작되는 체육 계열은 7월 4일 대구상원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수시와 정시 전형 전반에 대한 안내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체육 실기 종목을 직접 체험하고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자리가 함께 마련된다.
이어서 미술 계열은 7월 13일 대구예담학교 예담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최근 관심이 높은 학생부종합전형을 중심으로 비실기 전형 합격 사례와 핵심 정보를 집중 소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음악 계열은 7월 15일 대구예담학교 예담아트홀에서 개최된다. 클래식과 실용음악 2개 분야로 세분화하여, 전공별 최신 입시 동향과 그에 따른 전략을 제시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입시설명회는 고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공교육 차원의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예체능 계열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진학 및 학업 계획을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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