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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교육청 국제교육원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높이고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감동영어교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감동영어교실'은 원어민 교사가 학교와 기관을 직접 찾아가 학생들이 영어를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영어교육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학생의 수준과 연령, 특성을 고려해 구성되며, 놀이와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청주지역은 지난 3월 청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 밖 청소년), 봉명초 한국어학급, 청주혜화학교 등을 방문해 실생활 영어 회화 중심의 체험형 수업을 운영해 참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현장 반응을 바탕으로 6일부터 봉정초를 포함해 사전 신청을 받은 초‧중‧고 18개 학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본격 확대 운영하며, 12월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영어권 국가의 축제‧문화 체험 ▲상황‧주제별 영어 활동 ▲영어 독서 및 독후 활동 ▲오감을 활용한 체험형 수업 등 2~3차시로 구성돼 학생 참여를 높인다.
아울러 북부(충주‧제천‧단양), 중부(음성‧진천‧괴산‧증평), 남부(보은‧옥천‧영동) 분원에서도 지역 여건과 학생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찾아가는 감동영어교실은 원어민 교사가 직접 학생들을 찾아가 영어 학습 동기와 자신감을 높이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을 포용하는 영어교육을 통해 교육격차를 줄이고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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