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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울주 어린이날 큰잔치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울주군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일 범서생활체육공원과 작천정운동장, 온양체육공원 3곳에서 ‘2026년 울주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형식적인 기념식을 과감히 생략하고, 어린이와 가족이 중심이 돼 온전히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마술 공연, 인형극, 태권도 시범 등 다채로운 축하 공연과 함께 △이동식 동물원 △AI 직업 사진관 △각종 과학탐험 프로그램 등 3개 권역별로 20~30여개의 부스와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와 함께 가족 명랑운동회와 즉석 레크레이션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체험하며 주도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어린이가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과 상상력을 키우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모범어린이 9명을 선발하고, 지난달 30일 울주군 5월 정례조회에서 울주군수 표창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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