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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교육청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6월 27일, 7월 11일 2회에 걸쳐 경운대학교 KUST Center(응급․재난시뮬레이션교육센터)에서 보건교사 40명을 대상으로 ‘학교 심폐소생술 교육강사 양성 자격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보건교사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내 심폐소생술 교육을 담당할 수 있는 전문 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학교 내 심폐소생술 교육강사로 활동하기를 희망하는 보건교사 40명을 대상으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영아·소아·성인 심폐소생술을 비롯해 자동심장충격기(AED)사용법 등 응급처치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받는다. 실제 상황을 반영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역량도 함께 갖추게 된다.
대구시교육청은 학생과 교직원의 생명 보호를 위해 매년 학교 심폐소생술 교육강사 양성 연수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격을 취득한 교사들은 각급 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강사로 활동하며 학교 내 안전문화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교 안전은 어떤 교육활동보다 우선돼야 할 기본 가치”라며,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을 확대하고 학교 구성원의 응급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학교가 가장 안전한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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