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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부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어린이날인 5월 5일 오후 1시 40분 서울시 성동구 소재 아동양육시설 ‘이든아이빌’을 방문하여 아동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어린이날을 맞아 시설에서 생활 중인 아동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날을 맞아 깜짝 방문을 한 장관에게 아동들은 “장관은 무슨 일하는 사람이에요?” 등 궁금한 점을 쏟아냈고, 장관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답했다.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을 하는 등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냈다.
장관은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한편, 시설 전반을 둘러보며 시설 환경과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과 정책 개선사항을 청취했다.
아동 수 감소, 특수욕구아동 비중 증가 등 변화된 양육환경에 따른 현장의 고충을 가감 없이 듣고, 개선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정은경 장관은 “오늘 방문이 어린이날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과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보호 중인 아이들에게 따뜻한 힘을 줄 수 있도록 보호대상아동의 성장과 자립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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