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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양의 날 기념행사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시는 오는 5월 9일 오전 10시에 국립해양박물관 대강당에서 '제21회 부산광역시 입양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입양의 날(5월 11일)은 가정의 달 5월에 ‘한(1) 가정이 한(1) 생명을 더하여 새로운 가정(1+1)으로 거듭난다’라는 의미를 담아 건전한 입양문화를 정착하고 국내 입양 활성화를 위해 제정된 날이다.
올해 제21회 입양의 날을 맞이하여 기념식은 긍정적인 입양 인식을 확산하고 입양가족 간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다.
행사는 입양가족, 관계자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여하며, 입양 유공자 시상, 입양아동 합창단 공연, 입양가족 이야기,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입양인식개선 홍보활동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입양주간*을 홍보하는 활동도 진행된다. 오는 5월 11일 오전 10시 경성대학교 중앙도서관 앞 광장에서 사단법인 한국입양홍보회와 함께 '입양주간 대시민 입양인식개선 홍보'를 진행한다.
이번 활동을 통해 입양에 대한 인식이 정립되지 않은 청년들과 입양에 관심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입양 정보 및 입양체계 개편사항 안내, 입양 상담, 설문조사 등을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무료 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동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입양 정책으로 아이에게는 소중한 가족과 밝은 미래를, 가족에게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더 큰 사랑과 행복을 선물하는 아름다운 결실인 입양이 활성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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