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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 옹진군청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옹진군은 북도면 모도리(공동작업장~저수지) 구간 도로확장공사 추진을 위한 인천시 특별교부세 15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북도면 모도리(공동작업장~공동묘지) 일원 도로를 확장하는 사업으로, 기존 협소한 도로를 확장하여 차량 교행 불편을 완화하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사업 구간은 총연장 423m이며, 도로확장(2차선) 및 보행자도로(1차선) 개설이 포함된다.
특히 신도평화대교 개통 이후 주민과 관광객 차량 통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교행 불편과 보행 안전 문제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당초 총사업비는 약 26억 원 규모로 계획됐으나, 기존 확보 예산은 15억 원 수준에 불과해 본 공사와 일부 보상비만 우선 추진하여 후속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군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 확보를 위해 인천시 및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사업 필요성과 지역 여건 등을 설명해 왔다.
이번 특별교부세 추가 확보로 편입토지 보상과 미발주 공정 추진이 가능해짐에 따라 보다 원활한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옹진군은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추가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교부세 15억 원 추가 확보는 옹진군과 인천시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그동안 예산 부족으로 어려움이 있었던 주민 숙원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된 만큼, 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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