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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월 22일 ‘상호존중의 날’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광역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직장 내 괴롭힘을 예방하고 상호존중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오는 5월부터 매월 22일을 ‘상호존중의 날’로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나)=2(너)’라는 의미를 담아 서로를 동등한 존재로 존중하고 배려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공단은 임직원은 물론 공단 시설을 이용하는 고객과 협력기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인권존중 가치를 확산시키며 건강한 공공기관 문화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공단은 실효성 있는 상호존중 문화 정착을 위해 ▲먼저 웃으며 인사하기 ▲존중과 배려의 언어 사용하기 ▲동료 간 사생활 존중하기 ▲건전한 회식문화 만들기 ▲칭찬 한마디 실천하기 ▲부당한 업무지시 근절하기 등 6대 실천과제를 선정해 전사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형식적인 캠페인에 그치지 않도록 ▲갑질 자가진단 테스트 ▲인권침해 구제절차 및 매뉴얼 홍보 ▲상호존중 팝업 캠페인 ▲인권경영 메시지 전파 등을 병행해 조직 내 인권 감수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자가진단 자료와 캠페인 콘텐츠를 외부 이해관계자와 공유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과 윤리경영 문화 확산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상호존중은 건강한 조직문화의 출발점이자 공공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인권침해 예방과 윤리경영 실천을 통해 소통과 공감이 살아있는 공기업, 구민에게 신뢰받는 공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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