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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청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청주시가 주최하고 (사)청주예총이 주관한 제11회 청주시 시민의 날 기념행사가 1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통합 청주시 출범 12주년과 제11회 시민의 날을 기념하고,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청주시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대상 수상자와 기관·단체장, 시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해 청주시의 발전을 축하하고 시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청주시립무용단의 식전공연 ‘구정놀이’로 막을 올렸다. 이어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시민대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축하공연에서는 KBS어린이합창단과 청주음악협회 맑은고을 연합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비롯해 색소폰 연주자 안태건, 트럼펫 연주자 오호준의 협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시민대상 수상자와 주요 내빈, 청주음악협회 맑은고을 연합합창단, KBS어린이합창단이 함께한 특별 합창 ‘아름다운 나라’는 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감동의 순간을 연출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청주시 홍보대사 염유리와 가수 인순이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청주시의 주인인 시민 여러분과 함께 시민의 날을 기념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인이고 중심이 되는 ‘시민특별시 청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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