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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북구보건소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북구보건소는 지역사회 건강조사(2020~2024년 평균)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지표가 낮은 3개 동을 건강취약지구로 선정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및 주민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관리사업 '함께해요! 건강동행'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3월 농소3동을 시작으로 4월 농소11동, 5월 강동동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3월에는 북구보건소 건강증진팀과 농소3동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협력해 사업을 추진한다.
프로그램은 3월 3일을 시작으로 9일, 17일, 24일 총 4회에 걸쳐 농소3동 행정복지센터 1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지역 주민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주요 내용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검사 ▲심뇌혈관질환 예방 전문교육 ▲구강건강 교육 ▲치매 상담 및 선별검사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3월 17일에는 전문 강사가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요인과 예방·관리 방법을 쉽게 설명하는 건강지표 인지율 향상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어 3월 24일에는 구강건강 교육을 함께 진행해 주민들의 전반적인 건강관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인식을 높이고, 동별 건강수준의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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