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큰나무주간보호센터, SH시니어케어 ‘케어엔젤스 Care Angels’ 선정

비즈니스 포커스 / 김지훈 기자 / 2026-01-27 19: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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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미 센터장이 지켜온 ‘온유한 돌봄’, 일상이 케어가 되는 주간보호
경남 김해 큰나무주간보호센터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경상남도 김해시에 위치한 큰나무주간보호센터가 AI 기반 시니어 케어 정보 및 복지 컨설팅 플랫폼 SH시니어케어의 공식 파트너 네트워크 **‘케어엔젤스 Care Angels’**로 선정됐다.

큰나무주간보호센터는 ‘어르신을 돌본다’는 표현보다 **‘어르신의 하루를 함께 살아간다’**는 말이 더 어울리는 공간이다. 센터의 운영 방향과 일상은 사람과 일상, 그리고 존엄을 중심에 두고 설계돼 있다.

이번 케어엔젤스 선정은 시니어와 그 가족들이 케어·요양·복지 정보를 얻기 위해 찾는 SH시니어케어 메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케어허브 CareHUB 소속 케어디렉터 Care Director들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발굴한 결과다.

■ “큰나무는 어르신이 편안히 머물 수 있는 그늘이 되고 싶었습니다”

큰나무주간보호센터의 중심에는 김은미 센터장이 있다.

김은미 센터장은 요양과 주간보호를 관리나 서비스의 영역으로 보지 않는다. 그에게 케어는 어르신이 존중받는 일상을 지켜내는 일이다.

“어르신이 하루를 보내며 불안하지 않고, 서두르지 않고, 있는 그대로 존중받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이 철학은 센터의 운영 기준이 되고, 하루의 리듬과 분위기를 결정하는 출발점이 된다.

 

경남 김해 큰나무주간보호센터


■ 센터 운영의 출발점, ‘사람을 먼저 보는 기준’

큰나무주간보호센터의 운영은 프로그램이나 시간표보다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생활 리듬에서 출발한다.

* 어르신의 성향과 컨디션을 고려한 하루 구성
* 무리하지 않는 활동, 충분한 휴식
* 강요하지 않는 참여, 자연스러운 관계 형성

이 기준은 센터 전반의 일상 운영에 그대로 반영된다. 김은미 센터장은 이 원칙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직접 현장을 살피고 판단하며 운영을 이끈다.

■ 시설과 일상, ‘머무는 공간’이 아니라 ‘살아가는 하루’

큰나무주간보호센터의 공간과 일상은 보여주기보다 어르신이 생활하기 편안한 구조에 초점을 둔다.

* 이동이 부담되지 않는 생활 동선
* 식사·휴식·활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하루
* 위생과 안전을 기본으로 한 관리
* 인지·신체·정서를 함께 고려한 프로그램 구성

이러한 운영은 어르신의 하루가 끊기지 않도록 돕고, 센터를 안정적인 일상의 공간으로 만든다.

 

경남 김해 큰나무주간보호센터


■ 김은미 센터장이 직접 만드는 보호자 신뢰

큰나무주간보호센터에서 보호자 상담은 설명의 시간이 아니라 공유의 시간에 가깝다.

김은미 센터장은 어르신의 하루를 결과가 아닌 과정으로 설명한다.

* 오늘 어떤 표정을 보였는지
* 무엇에 반응했는지
* 어떤 부분을 더 살펴보고 있는지

이런 소통은 보호자에게 “여기는 맡기고 잊는 곳이 아니라, 함께 지켜보는 곳”이라는 인식을 만들어낸다.

■ 케어엔젤스를 통해, 큰나무의 돌봄이 더 널리 전해진다

큰나무주간보호센터는 이번 케어엔젤스 Care Angels선정을 통해 김은미 센터장이 지켜온 돌봄의 철학과 센터의 운영 방식이 SH시니어케어 메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확산된다.

SH시니어케어는 기관을 단발성으로 소개하지 않는다. 운영 철학과 현장의 실제 모습이 어긋나지 않도록 여러 접점을 통해 반복적으로 전달한다.

* SH시니어케어 메인 플랫폼 공식 기관 콘텐츠 상시 노출
* ‘이달의 케어엔젤스’ 등록을 통한 집중 조명
* 케어허브 CareHUB · 케어디렉터 Care Director 네트워크 기반 현장 소개
* 언론 기사 및 스토리형 콘텐츠 확산
* 케어리포트 Care Report를 통한 시니어 가족 반복 노출

이를 통해 큰나무주간보호센터는 **‘조용히 잘하는 곳’에서 ‘알아보고 선택하게 되는 곳’**으로 자연스럽게 알려진다.

 

경남 김해 큰나무주간보호센터

■ 김은미 센터장의 다짐

“큰나무라는 이름처럼 어르신이 기대어 쉴 수 있는 그늘이 되고 싶습니다.

화려하지 않아도, 하루하루 믿을 수 있는 돌봄을 계속 지켜가겠습니다.”

주간보호는 사람의 하루를 맡는 일이다. 큰나무주간보호센터가 케어엔젤스로 선정된 이유는 그 하루를 사람답게 지키려는 운영이 말이 아니라 현장에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 큰나무주간보호센터 한 줄 요약

“김은미 센터장의 철학이 일상이 되어 흐르는 주간보호센터.”

 

파이낸셜경제 / 김지훈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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