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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국립산림치유원 치유문화센터(경북 예천군 효자면 일대) 가을 전경 사진이다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오는 20일 가족캠프 참여 고객들을 대상으로 국립산림치유원 내에 위치한 산림치유문화센터에서 문화공연과 천체 관측이 어우러진 산림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문화 활성화사업 및 가족 특성화 캠프의 하나로 참가자들의 숲속에서 다양한 문화·치유 콘텐츠를 즐기며, 가족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일정은 20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한국생활음악협회 안동지부 ‘한울빅밴드’의 산림치유문화공연 ▲예천의 밤하늘을 산책하는 천체 관측 프로그램 ▲독서 치유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기회를 통해 산림치유와 문화예술, 자연 체험이 어우러진 특성화 콘텐츠를 제공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제고하고 산림치유 및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숲속에서 즐기는 문화공연과 천체 관측은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치유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숲에서 다양한 문화와 자연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산림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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