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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거리로 나온 시민예술’홍보 자료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산문화재단은 오는 6월 30일 오후 12시 30분 서산의료원 1층 로비에서 '거리로 나온 시민예술' 6월 공연으로 해금·가야금 힐링콘서트를 개최한다.
'거리로 나온 시민예술'은 시민의 일상 공간을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문화예술사업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서산문화재단과 강남문화재단 간 문화교류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된 공연으로, 해금 연주단체 오나해금(대표 장윤희)을 초청하여 진행된다.
공연은 해금과 가야금이 어우러지는 협연 무대로 꾸며지며, 전통음악은 물론 동요, 창작곡,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국악기만의 따뜻한 선율로 재해석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병원을 찾은 시민과 보호자, 의료진이 잠시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편안한 휴식과 위로를 느낄 수 있도록 친숙한 곡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오나해금의 장윤희 대표는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과 및 동대학원 석사를 졸업하고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전수자,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44호 삼현육각 전수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독주회와 국내외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임진번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이 의료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위로와 휴식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 공간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하고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리로 나온 시민예술'은 서산시 출연금으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공원, 병원, 관광지 등 시민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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