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저출산 극복 캠페인으로 출산 친화 문화 확산

인천 / 김기보 기자 / 2026-06-26 18: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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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 체감형 모자보건사업 홍보 및 청년층 맞춤형 QR코드 활용으로 큰 호응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저출산 극복 캠페인으로 출산 친화 문화 확산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지난 26일 저출산 문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 내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저출산 극복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구민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저출산 정책을 홍보하고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해 출산율 하락 위기 극복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깊은 의미가 있다.

연수구청 제2청사 앞 트리플스트리트 거리와 테크노파크역 앞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모자보건사업’을 적극 알리는 캠페인 엽서와 쿨티슈를 구민들에게 배부했다. 특히 엽서에 QR코드를 삽입해 청년층이 모바일로 손쉽게 관련 출산 지원 제도에 접근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캠페인이 출산과 육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바꾸는 작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공공서비스와 홍보 활동을 통해 저출산 극복과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단은 이번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홍보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연수구를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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