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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떤 여행을 꿈꾸든, 정답은 남양주!’… 남양주시,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참가 |
[파이낸셜경제=금윤지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열리는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KITS)’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어떤 여행을 꿈꾸든, 정답은 남양주’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남양주만의 역사·문화·자연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한다. 이를 통해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고 하반기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박람회 기간 동안 시는 △안내 및 홍보존 △미디어 존 △포토존 △체험존 등으로 구성된 이색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안내 및 홍보존’에서는 정약용유적지, 남양주 궁집 등 핵심 관광지 9종을 소개하는 관광지도와 가이드북을 배포한다. ‘미디어 존’에서는 물의 정원, 수종사 등 남양주 대표 명소 10곳의 풍경을 담은 고화질 영상을 송출해 생동감있는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체험존’에서는 물맑음수목원과 연계한 ‘친환경 목공예 체험교실’을 매일 2회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천무다연장’과 ‘무적전차’ 나무 조립 키트를 직접 만들 수 있다.
아울러 현장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시 공식 캐릭터 ‘크크낙낙’과 ‘정약용 선생’게릴라 홍보단이 박람회장을 돌며 남양주 관광을 알리고 관람객을 부스로 유도한다.
부스에서는 △‘남양주 여행 취향 월드컵’ △SNS 팔로우 이벤트 △꽝 없는 ‘행운의 룰렛’등 즐길 거리를 상시 운영한다. 시는 일러스트 책갈피, 시 인기 굿즈 등을 증정해 관람객의 발길을 끌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숨결이 깃든 역사 명소부터 수려한 청정 자연까지 남양주가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관람객들이 남양주 부스에서 따뜻한 감성과 행복한 기억을 안고 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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