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7월 1일 민선9기 제39대 함명준 군수 취임… ‘중단 없는 고성발전’본격 추진

강원 / 조성환 기자 / 2026-06-26 18: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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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초청 없이 직원 대상 간소화 행사 진행… 민생·현장 중심 군정 운영과 군민 체감 성과 창출에 집중
▲ 고성군청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단 없는 고성발전, 군민과 함께하는 민선9기 대한민국 평화경제 중심지 고성’ 실현을 위해 오는 7월 1일 민선9기 39대 함명준 군수 취임식을 외부 초청 없이 직원 대상의 간소한 행사로 진행한다.

이번 취임식은 3선 군수 취임에 따른 군정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군정 운영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하고, 어려운 경제 여건과 지방재정의 효율적 운영을 고려해 검소하고 실용적인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공직자들과 함께 새로운 출발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군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새로운 군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군민들에게 알리고, 군정의 연속성과 안정적 운영 의지를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의전 중심의 형식적인 행사를 지양하고, 검소하고 실용적인 취임 행사를 통해 효율적인 행정문화를 정착시키는 한편, 군민과의 소통과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해 열린 군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취임식 이후에는 유관기관 방문과 군 단위 사회단체 정기 간담회를 통해 민선9기 주요 정책과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민선9기에는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관광·평화경제·광역교통망을 연계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민선9기는 군민과의 약속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고,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완성해 나가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군정의 연속성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선거 과정에서 보내주신 성원과 지지는 물론 따끔한 질책과 조언까지 모두 고성을 더욱 발전시켜 달라는 군민 여러분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책임행정과 소통행정을 통해 군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행복한 고성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함명준 군수는 민선9기 핵심 공약으로 △평화경제특구 지정 △연간 관광객 2천만 명 시대 개막 △속초~간성 고속도로 연장 추진 등을 제시하고, 대한민국 평화경제 중심도시의 도약을 위한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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