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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원마음치유 프로그램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동구가 교통민원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심리적 회복과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마음 건강 지원에 나선다.
동구는 6월 26일 오후 1시 동구청 1층 드림스타트실에서 불법 주정차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 14명을 대상으로 '마음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동구는 폭언과 폭행, 반복적인 악성 민원 등으로 힘들어 하는 민원담당 공무원의 스트레스 관리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여 직원들은 민원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외상 후 스트레스(PTSD)에 대한 이해와 대처 방법을 배우고 디퓨저 만들기 체험활동을 통해 업무로 인한 긴장을 완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직원들의 심리적 소진 예방은 물론 동료 간 공감과 소통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통해 구민에게 더욱 만족도 높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동구 관계자는 "민원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겠다"며 "직원과 구민 모두가 존중받는 민원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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