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개선거제시연합회, 거제 지역 보훈단체에 장아찌 나눔으로 온정 전해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6-26 18: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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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생활개선거제시연합회, 거제 지역 보훈단체에 장아찌 나눔으로 온정 전해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한국생활개선거제시연합회(회장 백성숙)가 지난 17일 지역 보훈단체에 전통고추장을 전달한 데 이어, 장아찌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영실)는 26일 거제시 보훈회관에서 한국생활개선거제시연합회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80kg 상당의 양파장아찌를 대한민국상이군경회거제시지회(회장 옥상진)에 전달하는 나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여성농업인 학습단체의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양파장아찌는 보훈대상자들에게 2kg씩 총 40통이 전달됐다. 장아찌는 지난 25일 한국생활개선경상남도연합회 장아찌 담그기 행사에서 회원들이 거제산 양파를 활용해 직접 담근 것으로, 농촌여성의 정성과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담아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채문환 농식품유통과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촌 여성 리더로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한국생활개선거제시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 학습단체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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