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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성청년혁신센터, 선배 창업가 초청 ‘청년 토크콘서트’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 달성군 산하 달성청년혁신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26일 청년 창업가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창업의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청년 창업 토크콘서트 ‘청년 창업, 어디까지 가봤니?’를 개최했다.
센터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의 전문적인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청년들의 창업 진입 장벽을 낮추는 거점 역할을 맡고 있다. 관내 예비 창업가 등 4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토크콘서트 역시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시장 안착을 위한 실전 노하우를 전수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배양육 전문 기업 씨위드(seawith)이희재 대표와 교육 소통 플랫폼 클라썸(CLASSUM)이채린 대표가 연사로 나서 창업 여정을 생생하게 풀어냈다. 두 대표는 ▲아이디어의 사업화 과정 ▲시장 진입 및 매출 성장 비법 ▲투자 유치 성공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제 경험담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들은 창업 초기 겪는 시행착오와 극복 과정,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창업가에게 요구되는 문제 해결 능력과 실행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예비 창업가들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격려를 건넸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소재 선정부터 사업 운영 전략, 초기 자금 조달법 등 창업 전반에 걸친 심도 있는 질문과 답변이 오갔다. 특히 평소 겪어온 현실적인 고민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려는 열기로 현장 분위기가 고조되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년은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창업이 실제 선배 창업가들의 경험담을 통해 구체적인 현실로 다가왔다”며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큰 동기부여와 실질적인 도움을 얻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선배 창업가들과의 소통은 청년들의 실패 확률을 줄이고 도전 정신을 깨우는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센터가 청년 창업의 요람으로서 청년들의 역량을 끌어올리는 든든한 발판이 되도록, 관련 프로그램과 행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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