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환경미화원·청소차량 운전원 정년퇴임식 개최

제주 / 김영란 기자 / 2026-06-26 18: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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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위해 헌신한 퇴직자 6명에게 표창 수여
▲ 환경미화원·청소차량 운전원 정년퇴임식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주시는 6월 26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정년을 맞아 명예롭게 퇴직하는 환경미화원과 청소차량 운전원 6명의 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퇴임식은 오랜 기간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해 온 환경미화원과 청소차량 운전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퇴임식에서는 짧게는 10년에서 길게는 20년 이상 시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청정 제주 조성에 힘써 온 퇴임자들에게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표창과 재직기념패를 수여했다.

함께한 가족과 동료 직원들은 따뜻한 축하와 격려로 퇴임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이른 새벽부터 한여름의 무더위와 한겨울의 추위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일을 수행해 주신 여러분 덕분에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었다”며, “그동안 제주시를 위해 헌신해 주신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새로운 출발에도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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