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재향군인회 제76주년 6.25전쟁 기념행사 개최

부산 / 박영진 기자 / 2026-06-26 18: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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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도구 재향군인회 제76주년 6.25전쟁 기념행사 개최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영도구 재향군인회(회장 임상국)는 지난 6월 24일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제76주년 6·25전쟁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6·25참전용사와 보훈단체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육군본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발굴된 참전용사 유족에게 무공훈장을 전수하고 모범 국가보훈유공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6·25전쟁 참전용사의 회고사와 관련 영상물 시청 등을 통해 전쟁의 참상을 되새기고 호국보훈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임상국 회장은 “오늘날에도 우리의 안보 현실은 결코 녹록지 않으며 국제정세 또한 매우 엄중한 상황인 만큼 6·25전쟁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도구 관계자는 “참전용사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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