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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 태국 국제식품박람회에서 세계시장 공략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도는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2026 태국 국제식품박람회(THAIFEX–ANUGA)’에 참가하고, 충북 농식품의 글로벌 경쟁력 홍보와 수출 판로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태국 국제식품박람회는 올해로 22회차를 맞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로, 57개국 3,200여 개사가 참가하는 글로벌 식품 비즈니스의 장이다. 충북도에서는 도내 농식품 기업 11개사가 참가하여 김, 곤약젤리, 건강기능식품, 음료 등 경쟁력 있는 우수 농제품을 선보이며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박람회 기간 중 해외 진성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병행하여 실질적인 계약 성과 창출에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최근 동남아 시장에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건강식품과 간편식을 중심으로 전략적 마케팅을 추진해 현지 시장 진입과 판로 확대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이필재 충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태국 국제식품박람회는 충북 농식품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널리 알리고,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외 마케팅과 현지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도내 농식품 기업의 수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박람회 상담 성과를 바탕으로 바이어 발굴과 사후관리, 후속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도내 농식품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 강화를 위한 지원 정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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