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학생선수단,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또 한번의 눈부신 성과 달성

충북 / 김기보 기자 / 2026-05-26 18: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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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학생선수단,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눈부신 성과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충북학생선수단이 금메달 40개, 은메달 35개, 동메달 37개 등 총 11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특히 금메달 40개를 획득하며 지난해 역대 최고 성적인 금메달 44개에 이어 충북 학생체육의 전국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롤러와 육상, 체조, 수영, 역도, 씨름, 조정 등 개인 기록 종목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태권도와 유도, 씨름, 레슬링, 복싱 등 체급 종목에서도 선전했다.

또한 핸드볼과 럭비, 펜싱, 소프트테니스, 테니스, 농구 등 단체 종목 선수들도 뛰어난 경기력을 펼치며 충북 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

다관왕 선수도 다수 배출됐다.

역도 남중부 원평중학교 박건민 선수(73kg급 인상‧용상‧합계)와 봉명중학교 양근영 선수(102kg급 인상‧용상‧합계), 롤러 남중부 단성중학교 김단율 선수(E10,000m‧P5,000m‧3,000mR)가 각각 3관왕에 올랐다.

또한 육상 남초부 탄금초등학교 류도형 선수(100m‧200m), 수영 남중부 충북체육중학교 조연우 선수(접영 50m‧접영 100m), 대소중학교 정현택 선수(배영 50m‧배영 100m), 펜싱 남중부 서현중학교 이건이 선수(사브르 개인‧단체)는 2관왕을 달성했다.

충청북도교육청과 충청북도체육회는 앞으로도 전국소년체육대회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충북형 몸활동 '어디서나 운동장'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학생선수들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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