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법무·규제행정, 어렵지 않아요!’

전북 / 김예빈 기자 / 2026-05-26 18: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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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26일 직원 40여 명 대상으로 ‘법무·규제행정 역량강화 교육’ 실시
▲ 법무·규제행정 역량강화 교육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주시는 26일 자치법규 정비 담당자 등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법무규제행정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주시 공무원들의 법제 업무 역량을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규제개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중앙정부의 지방 규제혁신 추진 방향에 맞춰 주민생활과 지역 경제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합리화 방안이 공유됐으며, 이에 따른 행정규제개혁의 필요성과 우수사례 등이 다뤄졌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정부 규제합리화 추진 체계 및 방향 소개 △행정규제개혁의 필요성과 우수사례 공유 △자치법규(조례·시행규칙) 입안 절차에 대한 실무 교육 등이다.

구체적으로 이날 교육에는 먼저 전용일 전북대학교 공공인재학부 초빙교수가 외부 강사로 참여해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변화하는 정부의 규제합리화 방향과 필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해 참석자들의 공감과 이해를 높였다.

이어 전주시 인권법무과 법무규제개혁팀장이 직접 실무 강사로 나서 자치법규 입안과 관련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참석자들의 실질적인 업무 이해를 도왔다.

전용숙 전주시 인권법무과장은 “이번 교육은 정부의 규제혁신 방향에 발맞춰 규제합리화 마인드를 키우고, 자치법규 입안 역량을 강화해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공무원의 전문성과 행정서비스 수준을 함께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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