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장애인 더 건강소득 지원사업’ 참여자 500명 모집

충북 / 김기보 기자 / 2026-03-13 18: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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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장애인 더 건강소득 지원사업’ 홍보 포스터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원장 이장희)은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능동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 더 건강소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더 건강소득 지원사업'은 장애인이 자발적으로 수행한 건강활동과 사회참여 활동을 통해 건강증진을 실천하면, 일정 기준 달성 시 ‘건강소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는 ▲월 12회 이상(회당 30분) 운동 ▲활동사진 4회 ▲활동일기 4회 등록 등 건강활동과 ▲사회참여 활동의 50% 이상 수행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건강소득은 첫 달 현물 또는 현금으로 지급되며, 두 번째 달부터는 현금으로 지급된다.

신청기간은 2026년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청주·충주·증평·괴산·음성·영동 등 6개 시·군의 저소득 중증장애인 500명이다. 대상자는 자격 및 소득 기준 확인을 거쳐 선정된다.

참여 대상은 '장애인연금법'에 따른 장애인연금 수급자 중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활용이 가능한 사람(가족·활동지원사 등 도움 가능)이며, 모바일 헬스케어, 장애인 스포츠바우처,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등 유사 건강증진사업 참여자는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제외된다.

신청은 본인 또는 대리인(직계존속, 주민등록상 동일 가구원인 형제·자매)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 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장희 원장은 “장애인이 스스로 건강활동과 사회참여를 실천하도록 지원해 일상 속 건강관리와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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