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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재 하남시장이 28일 개최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간담회에서 격려 말씀을 전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하남시는 28일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7명을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식품위생 현장에서 활동 중인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다 효율적인 식품위생 감시 활동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식품위생관리 제도 변경 사항 ▲식품위생 안전관리 방향 공유 ▲현장 점검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식품안전 홍보 및 예방 활동 강화 방안 등을 주제로 감시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함께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식품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한편,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위생법'에 근거한 민간 자율 감시조직으로, 식품위생 전문 지식과 자격을 갖춘 시민들로 구성되어 있다. 감시원들은 식품접객업소의 위생관리 계도, 영업자 등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 지도·점검, 식품안전관리 정책 홍보 등에 참여해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기여해왔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외식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시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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