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교육지원청, 디지털 미래교육 체험의 장 마련

대구/경북 / 김지훈 기자 / 2026-08-13 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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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방과후프로그램 연계 '디지털역량강화캠프' 운영
▲ 예천교육지원청, 디지털 미래교육 체험의 장 마련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8월 13일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및 중학교 1~3학년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서울과 수원 일원에서 '토요방과후프로그램 연계 디지털역량강화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에게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디지털 미래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디지털 역량과 진로탐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헬로우뮤지움에서 체험형 전시를 관람한 후 성수동 리얼월드에서 디지털 인터랙티브 콘텐츠와 방탈출 형태의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또한 직업 전문인과의 만남을 통해 디지털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후 수원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을 방문해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첨단 산업기술 전시를 관람했다.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디지털 기반 문화예술과 인터랙티브 콘텐츠, 첨단 산업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디지털 문해력과 미래사회 핵심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체험활동 속에서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중 교육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디지털 기술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미래사회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는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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