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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자치도, 지역식품 연구기관 협력 강화…농식품 연구역량 높인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13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에서 ‘지역식품 연구기관(7+1)협의회’를 개최하고, 도내 농식품 연구기관 간 협력 강화와 국가 연구기관과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도내 농식품 연구기관이 보유한 연구역량과 인프라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지역 농식품산업의 연구개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식품 연구기관(7+1)협의회는 도내 7개 시·군 출연 연구기관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전북자치도가 참여하고 있다. 농식품 정책 동향과 기관별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연구 인프라 공동활용과 협력사업 발굴 등을 위해 정례적으로 운영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 주요 사업과 연구 현황을 공유하고, 국립식량과학원과의 업무협약 추진상황 및 향후 협력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국립식량과학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농식품기업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기술지원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연구 ▲연구개발 성과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 ▲연구 인프라 공동활용 등 실질적인 협력과제를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도는 앞으로 협의회를 중심으로 기관별 연구성과와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국가 연구기관과의 협력과제를 구체화해 연구개발 성과가 지역 농식품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전북자치도 관계자는 “지역 연구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공유하고 국가 연구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면 농식품 연구개발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농식품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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