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건보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가뭄 피해지역에 도움의 손길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는 8월 13일,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주민들을 위해 생수 4만2천병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식수 확보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덜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가뭄 피해가 큰 5개 지역(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 담양군, 영광군, 함평군)을 대상으로 생수를 제공했다.
특히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은 탈수 등 온열질환 발생 위험을 높이고, 고령자 등 건강 취약계층의 더욱 큰 어려움을 줄 수 있는 만큼, 이번 생수 지원이 지역주민들의 건강 보호와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희 본부장은 “이번 가뭄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지역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역사회에 어려움이 발생할 때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