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단양군, 지역복지 역량 결집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충북 / 김기보 기자 / 2026-07-31 18:05:03
  • 카카오톡 보내기
단양군 맞춤형 사회서비스 제공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협력체계 구축
▲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단양군, 지역복지 역량 결집 위한 업무 협약 체결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은 31일 오후 1시 30분 단양군청에서 단양군과 지역복지 역량을 결집하고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이 보유한 전문적인 사회서비스 지원 체계와 단양군의 지역 복지 자원을 긴밀하게 연계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과 단양군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체감형 서비스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다음과 같은 사항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1. 취약계층 발굴 및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상호 연계
2.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보교류 및 상호협력
3.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사업연계 및 홍보 협조
4. 그 밖에 각 기관의 발전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협의하는 사항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단양군과의 협력사업을 적극 연계·추진하며,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간 복지 격차를 완화하는데 기관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양군 현장에 꼭 필요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전달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 생태계를 확장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군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충북도민 누구나 질 높은 사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전문 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