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 사랑에 감사” 춘천시 어버이날 기념식 열려

강원 / 조성환 기자 / 2026-05-08 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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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자 시상 및 카네이션 헌정 퍼포먼스 눈길
▲ 유공자 시상 및 카네이션 헌정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어버이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전하고 효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춘천시가 주최하고 춘천 북부‧동부‧남부‧소양강댐노인복지관과 대한노인회 춘천시지회가 주관한 어버이날 기념행사 ‘오월애(愛) 향기드려효(孝)’가 8일 춘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내빈과 유공자, 지역 어버이 등 약 35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춘천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과 샌드아트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본효행자, 장한 어버이, 노인복지 기여 유공자 등 총 25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또한 현준태 춘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내빈들이 지역 노인복지관과 경로당 대표 최고령 어르신 8명에게 직접 카네이션 꽃다발을 헌정하는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국악밴드 ‘자락’의 퓨전 국악 공연도 펼쳐졌다.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큰 호응을 얻었다.

세대공감 행복사진공모전 입상작을 담은 영상 패널이 전시됐으며 참석자 300여 명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했 기념 촬영을 위해 설치된 포토존도 눈길을 끌었다.

시 관계자는 “오늘 행사가 어버이의 끝없는 사랑과 희생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부모님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가족과 세대를 아우르는 존중과 감사의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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