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정성평가 ‘우수기관’ 선정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7-31 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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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평가 군부 1위 달성, 재정 인센티브 1억 600만 원 확보
▲ 성낙인 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이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정성평가 ‘우수기관’ 선정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창녕군은 경남도가 주관한 2026년(2025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정성평가 군부 1위를 달성해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조정교부금 1억 600만 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경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정·도정 주요 과제와 역점 시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자체의 정책 경쟁력을 확보하는 제도다.

군은 독창성·효과성·확산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정성평가 부문에서 군부 1위를 달성했다. 이는 2022년 정량·정성평가 부문에서 동시 1위를 차지한 이후 4년 만에 거둔 성과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시책 10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군의 높은 행정 기획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성낙인 군수는 “지난해 정량·정성평가 부문 모두 우수기관에 선정되지 못한 아쉬움을 발판 삼아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군민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친 결과, 올해 평가에서 성과를 대폭 끌어올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창녕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더욱 혁신적이고 책임감 있는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평가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내년도 평가에서도 우수한 실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략적 지표 관리와 집중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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