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도서관, “코딩으로 움직이고, AI와 함께 영상으로 완성!”

대구/경북 / 김지훈 기자 / 2026-07-31 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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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도서관 로봇 코딩부터 AI숏폼 제작까지…아이들 미래역량 키운다
▲ “코딩으로 움직이고, AI와 함께 영상으로 완성!”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경상북도교육청 성주도서관은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키우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오는 8월 2일까지 매주 일요일'(점선면) 메이킹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7월에 운영하는 '숏폼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는 AI 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초상화를 다양한 그림체로 생성하고, 이를 주인공으로 이야기를 구성한 뒤 이미지 생성과 영상 변환, 편집까지 경험하는 실습형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AI 사용에 그치지 않고 스토리 구성과 영상 편집을 직접 수행하며, 창의력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함께 키우고 있어 참가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네오봇 자동차를 제작하고 자율주행 미션에 도전하며 코딩의 원리를 체험했으며, 6월에는 코딩 교구를 통해 센서와 입출력 기능을 활용한 인터랙티브 프로그램을 구현하며 컴퓨팅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웠다.

성주도서관 이은희 관장은“아이들이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스스로 만들고 표현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AI와 메이커 교육을 접목한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어린이들의 창의융합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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