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낙동아트센터 9월, 세계 클래식이 낙동아트센터에 모인다

부산 / 박영진 기자 / 2026-07-31 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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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콩쿠르 우승자와 세계적 오케스트라가 선사하는 9월 클래식 시즌
▲ 포스터(광저우심포니오케스트라)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낙동아트센터가 오는 9월 세계적인 클래식 공연을 잇따라 선보이며 가을 공연 시즌의 시작을 알린다.

9월 2일 제17회 부산국제음악제 메인콘서트인 '광저우심포니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9월 3일부터 6일까지는 세계적 권위의 국제 음악 콩쿠르 우승자들이 출연하는 'NAC@2026 월드 위너스 위크(World Winners Week)'​가 이어져 세계 정상급 클래식 무대를 부산 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월드 위너스 위크는 낙동아트센터 개관 슬로건인 'From the River, For the World'​를 바탕으로 기획된 국내 최초의 국제콩쿠르 우승자 시리즈 공연이다.

2026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첼로 부문 우승자 에토레 파가노, 2025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 우이판(Yifan Wu), 2026 프라하의 봄 국제 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 우승자 손세혁, 2026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첼로 부문 2위 김태연이 나흘간 차례로 무대에 올라 세계 무대가 주목하는 젊은 거장들의 연주를 선보인다.

아울러 9월 2일 열리는 광저우심포니오케스트라 공연은 제17회 부산국제음악제 메인콘서트로,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의 수준 높은 연주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다.

낙동아트센터는 세계적 악단의 풍성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국제콩쿠르 우승자들의 독주 무대를 연이어 선보이며, 9월을 대표하는 클래식 공연 시리즈를 마련했다.

‘월드 위너스 위크’ 티켓은 7월 30일 오후 2시부터 낙동아트센터 홈페이지와 YES24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얼리버드 기간에는 R석(3만 원)과 S석(2만 원)에 한해 우선 오픈하며, 오픈 후 7일간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1인 2매까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얼리버드 종료 후에는 A석(1만 원)을 포함한 일반 예매를 진행하며, 낙동아트센터 정기회원, 강서구민, 예술인패스 소지자 등을 대상으로 공연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어 ‘광저우심포니오케스트라’ 공연은 8월 6일 오후 2시 티켓을 오픈한다.

동일하게 R석(3만 원)과 S석(2만 원)을 대상으로 7일간 30% 얼리버드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이후 A석(1만 원) 포함 일반 예매로 전환된다.

낙동아트센터 송필석 관장은 "9월 한 달 동안 세계적인 국제콩쿠르 우승자들과 수준 높은 해외 오케스트라 공연을 연이어 선보여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최고의 클래식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얼리버드 할인 혜택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부담 없이 공연장을 찾아 낙동아트센터만의 품격 있는 클래식 콘텐츠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공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낙동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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