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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 증강현실(AR) 기반 플랫폼 ‘디딤(DIDIM)’ 도입 운영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정선군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기고 창의력과 신체활동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증강현실(AR) 기반 디지털 플랫폼 ‘디딤(DIDIM)’을 도입하고 지난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선군의 지원을 통해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2,200만원을 투입해 지난 5월 센터 내 지하 1층에 위치한 댄스연습실에 AR 체험 시스템 1대를 설치했다. 디지털 기반 체험 공간 조성을 통해 청소년들의 시설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여건상 다양한 체험 기회가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문화·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딤(DIDIM)’은 이용자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인식하는 참여형 디지털 플랫폼으로, 두뇌 훈련, 체력 단련, 헬스 게임 등 60여 종 이상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단순한 화면 조작 방식이 아닌 이용자가 직접 움직이며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신체 활동과 놀이, 학습 요소를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
특히 유소년부터 성인까지 연령별 맞춤형 콘텐츠 활용이 가능해 학교, 청소년 시설 등에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의 자율 활동 공간 확대와 방과후 프로그램 다양화를 위해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센터는 ‘디딤(DIDIM)’을 활용해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AR 기반 신체활동 프로그램 △협동형 미션 게임 △인지능력 향상 프로그램 △스트레스 해소 및 체력 증진 활동 등 청소년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센터 이용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가족 참여 프로그램과 청소년 대상 특별 체험 활동 등으로 운영 범위를 확대해 지역 청소년 문화 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종주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장은 “새롭게 도입한 디지털 체험 공간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즐겁고 유익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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