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부산기장군협의회, ‘제1회 어울러 함께 가는 평화통일 걷기대회’ 성황리 개최

부산 / 박영진 기자 / 2026-03-23 17:55:33
  • 카카오톡 보내기
기장군민 1,500명, 정관중앙공원 일대 평화와 화합의 2km 걷기
▲ , ‘제1회 어울러 함께 가는 평화통일 걷기대회’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기장군은 지난 22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기장군협의회(회장 하성주)가 정관중앙공원에서 ‘제1회 어울러 함께 가는 평화통일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기장군협의회(회장 하성주)가 주관했으며,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군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사전 신청자 1,200명과 현장등록자 300명 등 총 1,500여 명의 기장군민이 참여했다.

행사는 1부 집결지 행사와 2부 도착지 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집결지에서 참가자들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준비체조 후, 오전 10시 정관중앙공원을 출발해 달음교를 반환점으로 하는 코스로 약 2km 구간을 걸었다.

도착지에서는 태권도 시범과 오케스트라 공연이 진행됐으며, 평화통일 그림그리기와 민주평통 4행시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행사에는 기장경찰서, 기장소방서, 기장군자율방범연합대, 모범운전자회, 기장군자원봉사센터 등이 참여해 교통 통제와 안전 관리, 응급 지원을 담당했다.

또한 전구간에 안전요원이 배치됐으며, 행사전반에 걸쳐 안전사고 없이 행사가 마무리됐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오늘 군민들이 함께 발을 맞추어 걸은 2km의 구간은 평화와 화합으로 나아가는 소중한 한 걸음이었다”라며, “제1회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군민이 하나 되는 기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