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제주시와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

서울 / 김예빈 기자 / 2026-03-23 17: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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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청 직원들 참여로 200만 원 기부…도시 간 교류·나눔 확산
▲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오른쪽 다섯 번째)과 강기종 제주시 자치행정국장(왼쪽 네 번째)이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에서 관계 직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서대문구가 이달 20일 구청에서 제주시와 함께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개최하고 지역 간 상생 협력과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날 기탁식은 공직자의 기부 실천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도시 간 교류를 실질적 협력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대문구청 직원들이 하루 만에 200만 원의 기부금을 조성했으며 이 금액은 제주로 이주하는 청년들을 위한 제주시의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구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고향 사랑 기부는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진 뜻깊은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기반으로 나눔 문화 확산과 고향사랑기부제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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