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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북구청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북구는 (사)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우수 독서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6년 우수 독서프로그램 공모사업은 (사)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 19개 자치단체가 선정됐으며, 북구는 ‘시니어(50세 이상) 독서 활성화 운영’을 주제로 7년 연속 선정돼 사업비 470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책과 함께하는 인생 2막'시니어 인문 산책(冊)'’을 주제로 5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9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인문학 강연 '고전으로 되돌아보는 삶, 조선을 읽다' ▲지역서점 작가초청 북콘서트 ▲독서 인문학 탐방 기행 행사 등이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이 인생 후반기를 맞이한 시니어들이 독서와 인문학을 통해 삶의 경험을 성찰하고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는 평생학습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 금곡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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