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6.~7.5. 2026 부산모빌리티쇼가 '내일의 길을 열다'를 주제로 벡스코에서 개최… 시, 산업통상부, 부산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 참석
◈ 신차 및 컨셉카 공개, 브랜드별 신차 시승, 비포장도로(오프로드) 동승체험, 항공·해상모빌리티 전시, 도심특별전시 등 다양한 모빌리티 축제의 장 마련
◈ 동시 행사 개최를 통해 모빌리티와 관련된 다양한 전시회 및 산업 교류 기회 제공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시는 2026 부산모빌리티쇼가 '내일의 길을 열다'를 주제로 오늘(26일)부터 오는 7월 5일까지 벡스코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향해 함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2026 부산모빌리티쇼는 오늘(26일) 오전 9시 언론 대상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내일(27일) 오전 10시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개막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개막 행사에는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산업통상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와 시민단체, 참여업체 대표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2026 부산 모빌리티쇼는 도심 특별 전시와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 축제로 새롭게 선보인다.
월드프리미어를 포함한 국내외 인기 브랜드 다양한 신차를 선보이고 슈퍼카, 클래식카, 튜닝카 등 이색 차량과 육해공을 아우르는 다양한 모빌리티를 선보일 예정이며, 브랜드별 신차 시승, 비포장도로(오프로드) 동승체험, 모션 시뮬레이터 체험, 자동차 안전띠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아울러 부산의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해 6월 25일부터 4일간 해운대 구남로에서 알브이(RV)튜닝카, 캠핑카, 친환경 자동차 등을 주제로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 또한 오늘(26일)부터 10일간 도모헌에서 자동차 회화·조형 작품과 역사적인 클래식카 특별 전시를 열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시 행사로 개최되는 코리아캠핑카쇼, 오토매뉴팩, 로봇엑스포 등에서는 모빌리티와 관련된 다양한 전시회 및 산업 교류의 기회를 제공한다.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세미나도 행사 기간 함께 개최돼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최신 산업 동향과 미래 비전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은 “2026 부산모빌리티쇼는 모빌리티를 주제로 지역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해 부산을 대표하는 브랜드 행사로 규모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라며,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 전시는 물론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산업 트렌드를 선도하고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박영진 기자 you79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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