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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김포시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기 위해 ‘그냥드림 사업’을 5월7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그냥드림 사업은 실직, 휴·폐업, 질병 등으로 인해 일시적인 생활 위기에 놓인 시민에게 식료품 및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긴급한 생활 안정을 돕는데 목적이 있다.
지원 물품은 기본먹거리와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되며, 여건에 따라 3~5개 품목 내외의 꾸러미 형태로 제공된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김포푸드뱅크(김포시 봉화로 166, 2층)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자가 점검을 통해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한 후 물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2회차 이용부터는 기본 상담 및 복지 연계가 필수로 진행되며, 상황에 따라 추가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본 사업은 후원물품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특성상 물품 수량이 한정되어 조기 소진될 수 있어, 시는 꼭 필요한 시민에게 원활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불필요한 이용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그냥드림 사업은 지역사회 자발적 나눔과 참여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물품 기부 통해 시민 누구나 나눔에 동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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