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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중구, 주민 숙원 ‘부평동주민센터’ 신청사 건립 첫삽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중구는 26일 오후 2시 부평동3가 62-2번지 일원 신축 동사 부지에서 ‘부평동주민센터 이전 신축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존 부평동주민센터는 건물이 노후하고 공간이 협소해 늘어나는 행정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고 주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많아, 신청사 건립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새로 지어지는 부평동주민센터는 대지면적 527.4㎡에 연면적 1,531.9㎡,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총사업비는 8,418백만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주요 시설로는 민원실을 비롯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다목적강당, 새마을문고, 주민갤러리 등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신청사는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예비인증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제로에너지 건축물 예비인증을 획득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주민 친화적 청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청 관계자는 “부평동주민센터 신청사가 완공되면 주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2027년 4월까지 차질없이 공사를 마무리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중구는 공사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소음, 비산먼지 등 주민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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