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 없는 포용 도시 정읍”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전북 / 김예빈 기자 / 2026-05-12 17: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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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정읍시는 12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장애인 시설과 단체, 시민 등 1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단법인 지체장애인협회 정읍시지회(지회장 송현)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준비했다.

장애 극복과 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유공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장애인 관련 기관과 단체장, 시민들이 함께해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

식전 공연에서는 장애인 시설과 단체가 참여한 오카리나 연주와 노래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진 1부 기념식은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장애극복상과 유공자 시상,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했다.

2부 행사에서는 초청 가수 공연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마술 공연, 행운권 추첨 등 풍성한 진행 순서를 마련해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유호연 시장 권한대행은 기념사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존중받으며 살아가는 포용적 도시를 만들기 위해 장애인 복지 정책을 꾸준히 강화하겠다”며 “권익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지역 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적 복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매년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로,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재활 의욕을 북돋우기 위해 해마다 전국적으로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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