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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앙마이 국제교류단, 진주시 방문... 문화·관광 교류 확대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진주시는 지난 4월 30일 태국 치앙마이 국제교류단이 진주시를 방문해 문화·예술·축제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일정으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하는 경남도–치앙마이 국제교류 공연 참가를 위해 공무원, 공연단 등 26명이 방문했으며, 이 중 위타얄락 쌈짜이 치앙마이 지방행정부 민선부지사를 비롯한 주정부 공무원 등 10명이 진주시를 방문했다.
교류단은 진주시청 5층 상황실에서 환영식을 갖고, 양 도시 간 문화·예술·축제 분야 협력 확대와 지속적인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또한 교류단은 진주 실크박물관과 지수 승산마을 등 주요 관광지를 관람하고, 진주의 대표적인 봄 축제인 ‘진주 논개제’에 참석해 진주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풍부한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타얄락 쌈짜이 치앙마이 지방행정부 민선부지사는 “진주시의 따뜻한 환대에 깊이 감사드리며, 진주논개제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에 감탄했다”며 “앞으로도 양 도시가 문화와 관광, 축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일동 진주시장 권한대행은 “치앙마이 국제 교류단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이번 방문이 두 도시 간의 우호를 증진하고,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는 등 미래지향적인 동반 관계로 발전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진주시와 치앙마이는 ‘유네스코 공예·민속예술 창의도시’이자 2022년 세계축제도시로 나란히 선정되는 등 역사와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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