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아산시 도시농업축제 성황리 개막… 참여형 프로그램 ‘눈길’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5-03 16: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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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농업이 만나는 3일간의 축제, 시민과 함께 시작”
▲ ‘제4회 아산시 도시농업축제’ 오세현 아산시장 기념사 사진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아산시는 5월 1일 은행나무길 곡교천 광장 일원에서 ‘제4회 아산시 도시농업축제’ 개막식을 개최하고, 3일간 펼쳐지는 도시농업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유관기관 및 단체장, 시민 등 약 1,800여 명이 참석해 도시농업축제의 개막을 함께 축하했다.

특히 개막식 참석자들이 함께 참여한 ‘방울토마토 모종 심기’는 도시농업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오세현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도시농업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환경과 먹거리, 공동체를 연결하는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축제가 시민 여러분이 농업을 더욱 가깝게 느끼고,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와 연계해 추진됨에 따라 방문객 유입 확대와 도시농업 홍보 효과를 동시에 도모하고 있으며, 전시·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

한편, 제4회 아산시 도시농업축제는 5월 3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도시농업 테마 전시관 △반려·치유 농업 체험 △청보리 포토존 △아열대 작물 전시 온실 △다양한 체험부스 등을 운영하며,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시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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