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공공재산 정상화를 위한 특위 구성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8-13 16: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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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의원 제안, 대전시 공공재산 관련 행정 점검·개선안 마련
▲ 이나영 의원(공공재산 정상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대표 발의).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광역시의회는 13일에 열린 제29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이나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3)이 대표 발의한‘공공재산 정상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구성결의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대전시의회에 대전시 소유의 공유재산을 포함한 시 산하의 공공재산과 관련된 규모있는 사업을 면밀히 들여다 보는 특별위원회가 설치됐다.

올해 11월 6일까지 활동 예정인 특별위원회의 위원은 총 9명으로 △최대성 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2), △이나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3), △류수열 의원(더불어민주당, 중구2), △김민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1), △서다운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4), △인미동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2), △하경옥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3), △구본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4), △박은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대덕구2)으로 구성됐다.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이나영 의원은“공공재산에는 시민의 혈세가 투입되는 만큼 사업의 목적성과 필요성 확보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방식과 가격, 효과 등 타당성도 담보되어야 한다”라며, “특위는 무엇보다 대전시의 재정 건전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일부 공공재산 관련 사업에 대하여 행정 전반을 점검하고, 타당성을 저해하는 원인을 파악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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