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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장훈의 누워서 보는 콘서트 in 목포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재)목포문화재단은 무더위에 지친 장애인 및 다문화가정과 일반 시민이 모두 함께 즐기는 ‘김장훈의 누워서 보는 콘서트 in 목포’를 오는 8월 15일 18시, 목포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장애(Barrier-Free) 공연으로 운영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복지 실현과 문화예술 향유 격차 해소에 의미를 두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최근 공연 진행 여부와 관련해 일부 혼선이 있었으나, 공연을 취소하려는 것이 아니라 장기간 이어진 폭염으로 안전 우려에 따라 기존 야외 공연장에서 실내로 장소를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8월 15일 15시까지 인터넷 전용 링크인 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공연 당일 목포실내체육관 1층 또는 지정된 장소에서 티켓을 수령하면 된다.
목포시와 재단 관계자는 공연진행 과정에서 혼선을 드린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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