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 서구청장, 남선공원체육관 주차동 시설 개선 현장 점검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8-04 16: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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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공사 착수해 연내 준공 목표… 현장 목소리 듣고 사업 방향 살펴
▲ 전문학 서구청장이 4일 남선공원종합체육관 주차동 시설 개선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4일 아침 남선공원종합체육관 주차동 시설 개선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민선 9기 ‘서구를 누비는 100일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주민 불편 사항을 살피고 시설 개선 방향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선공원종합체육관 주차동 시설 개선 사업은 지난해 11월 문화체육관광부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구는 총사업비 5억 원(국비 2억 5천만 원·구비 2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추진 중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 주차동 천장 및 바닥 보수 △ 벽체 및 상부 구조물 정비 △ 주차 라인 재정비 △ 입·출구 바닥 정비 △ 방수공사 등이다. 8월 중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뒤 9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연내 준공할 예정이다.

전문학 청장은 “빙상장과 파도풀장을 보유한 남선공원종합체육관은 연간 8만 5천여 명이 이용하는 대전의 대표 공공체육시설”이라며“방문객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작은 애로사항도 놓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100일 현장행정을 통해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생활 속 고충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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